예약전화:051-741-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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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해요.
국제학회가 있어서 아는 분이 등록하여 저도 같이 등록했습니다. 저렴하고 깨끗하고 와이파이도 무료이고 하여 좋았습니다. 특히, 주변에 해운대와 아주 가깝고 상가가 많아서 식사 치맥등 이용가능하여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차시설도 좋고 특히 직원 분들이 친절하여 좋았습니다.ㅎ 다음에도 이용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차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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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수정 | |
아이들과 함께 부산에 겨울여행 다녀 왔습니다.
부산은 출장만 다녀봤지.... 숙소 잡기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숙소입니다. 2박으로 진행했는데... 해운대 가깝고, 깔끔한 숙소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단위로 머물기 좋은 시설인거 같습니다. 다음 부산여행에도 함께 하겠습니다. 친절한 프론트 및 직원분들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박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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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수정 | |
아들 축구경기보려왔다 넘 좋은 곳이라 학부모들께 추천했어요.
네가족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부산 여행이였답니다. 터가 좋아서인지 우리 아들들 아쉽게 준우승하였지만 우승팀다운 경기하고 올라갑니다. 내년에도 학부모님들께 강추합니다. 작성자: 박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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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수정 | |
아들 축구대회 보려 해운대 왔다
2박3일 예약하고 숙박했는데 넘 깔끔하고 모든 직원분들께서친절하셔서 주말까지 숙박연장. . . 추가로 다른 부모님 방까지 2방 추가했어요. 편하게 쉬고 또 편하게 쉬었다갈겁니다. 작성자: 윤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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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수정 | |
1월 9일부터 2박했습니다. 부산여행 2박 3일을 잘 보낼수 있었던 건 역시 숙소 선택이 좋아서 였다고 생각됩니다.
지하철 해운대 역에서 가까워서 도착한 날은 차를 놔두고 지하철로 다녔습니다. 시립미술관가서 전시회보고 센템가서 저녁먹고 왔는데 아주 편했습니다. 스타벅스 원두 내린걸 언제든 마실 수 있게 해두셔서 아침에 빵과함께 하니 좋았습니다. 저녁에 호텔들어와서도 한잔 들고 올라가서 마셨답니다. (그리고 전자렌지도 있어서 저녁에 사온 도시락을 아침에 데워 드시는분도 있었습니다) 데스크에 계신 분이나 객실 청소하시는 분들이나 모두 친절이 몸에 베인 분들이라 느꼈습니다. 객실 물론 깨끗하고 무엇보다 커튼이 확실히 빛을 가려줘서 잘 잘수 있었습니다. 보통 시내에 있는 호텔들은 빛 차단이 덜되서 숙면취하기가 힘든데 그렇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해운대 쪽에 비지니스 호텔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참고로 해변까지는 걸어서 십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작성자: 서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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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수정 | |
11월14일에 숙박했습니다.
금요일 밤 대구 친구집에서 자고, 무작정 가족들과 함께 부산으로 고고씽...잠잘호텔 있으면 부산에서 자고, 아니면 밤에 올라오자고 부산갔는데.. 운수 좋게 방이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검색후 무작정 예약함. 아이가 4살,2살이어서 모텔 수준만 아니기를 바라며.. 예약했는데... 다행이 모텔수준이 아니라서 다행이었습니다...주위 모텔도 좋은데 많습니다. 영유아 동반시 상기 호텔 좋다는 의미입니다. 일단 결론은 영유아 들이 동반할경우 에는 상기 비즈니스 호텔 강추합니다. 물론 아이들이 초등학교 이상일경우 주위 인근 모텔가도 무방하나, 영유아일경우 상기 비즈니스 호텔 강추입니다. 특히 인테리어 안방 가구들 영림몰딩(?) 엘리베이터는 LG오티스.등 하루 묵을지라도, 가구제조사들 및 엘리베이터등의 품질이 떨어지면, 미관상으로 나쁘고(가구 다 떨어지고 냄새나고), 엘리베이터 쿵쿵 거리면 불안한데..이곳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강추입니다. 서울에 살면서 언제 또다시 부산갈지 모르지만, 한번 부산 내려가서 묵으실거라면 모텔보다 2-5만원 비싸도 강추입니다. 수고하시고,,항상 이 호텔 분위기 및 친철등등..그래도 쭉----유지해주세요.. 그래야지 이 글이 다른 분들이 보더라도 광고라고 생각안하게...ㅋㅋㅋ 번창하세요.. 작성자: 김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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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수정 | |
9살아들 `엄마,우리 기차여행 가자~~`
엄마 ~그럴까??콜~~~` 이렇게 시작된 1박2일의 부산여행이 시작되었어요. 오랫만에 가는 부산이라 어디를 가야할지?잠은 어디서 잘지? 인터넷에서 후기가 너무 좋아 선택한 비지니스호텔S,,, 택시기사님이 `말이 호텔이지~~~`라고 계속 이야기 하셔서 살짝 불편한 마음에 도착했는데 진짜 모텔들이 수두룩한 곳에 있어 아이 둘 데리고 고민하며 들어갔어요-- 그런데 상상과는 다른 너무 친절하시고 실내도 너무 깨끗하고, 저녁 치맥도 추천해주셔서 너무 맛나게 먹고 쉬다 왔어요~ 다시 간다해도 좋은꺼 같고, 어린이들과 여행하시는 분들께 강추 하고 싶어요^^ 주인장님 방이 좀 건조해요~혹시 가습기를 준비해 두시는건 어떨까요?? 작성자: 문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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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수정 | |
해운대 비지니스호텔S
이 호텔은 매우 편안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행복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2015년 10월 28일 로라와 모니카 작성자: 로라와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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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수정 | |
안녕하세요?
2015년9월13일(일)부터 3박을 머물고간 투숙객입니다. 깔끔한 시설과 친절한 직원분들의 서비스에 편안하게 머물수 있었습니다. 특히 투숙비용에 비해서 어느 부분도 손색이 없었다는 느낌에 감사한 마음도 있었구요 부대시설도 이용하기 편리했고, 위치 역시 대중교통과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호주에 살면서 한국방문 기회도 별로 없고, 이번엔 급한 일이 생겨서 혼자 한국으로 가서 머물게 되었는데, 너무나 좋고 편안한 호텔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다음에 또 한국을 방문하여 부산에 갈 일이 있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모든 임직원분들의 건강과 사업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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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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